이번 행사는 한글의 우수성과 가치를 되새기는 한편, 전시관 고유의 화석 학술 자원과 한글 요소를 결합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차별화한 이색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기간에 전시관 1층 화석 게임존에서는 전시관 자체 개발 교구인 ‘한반도 화석 카드’와 ‘한글 주사위’를 활용한 메인 프로그램 ‘화석 초성 맞추기 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는 매일 3회(11시, 13시, 15시) 진행돼 회차당 선착순 12명을 대상으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순위에 따라 풍성한 상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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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회 진행 중에는 화석과 한글 관련 지식을 겨루는 ‘세종대왕 돌발 퀴즈’를 진행해 정답자에게 ‘익룡 노트’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곤룡포를 입은 세종대왕(진행자)과 전시관 캐릭터 ‘에나’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면 체험형 굿즈를 만들어볼 수 있는 무료 체험권을 제공하는 ‘세종과 함께 찰칵!’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한글과 화석을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연휴 동안 전시관을 찾아 우리 한글과 우리 화석이 주는 소중함과 색다른 재미를 동시에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10.07(수)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