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어제(6일) 국회 법사위에 출석한 대법원장 조희대가 증인 선서는 거부했으면서 위원들의 질문에는 대답을 했다.
조희대는 모두 발언 등에서 ‘대법원장과 대통령의 대법관 임명, 제청 권한이 동일’하다는 헌법 모르는 소리를 했고,
‘업추비 지급은 당당관이 했다’고 세금 횡령을 시인했고, 억대의 와인을 왜 샀냐는 질문에는 ‘술 한방울도 안 마셔’ 등으로 동문서답 하는 등 여러 이야기를 했으나,
결론이, 구성원들이 평소에 먹지 못했던, ‘먹고자 소망하는 오마카세’를 사줬다라고 나면서, 세금을 횡령, 부정 사용한 ‘잡범’이라는 이미지를 굳이게 됐다.
세금 횡령과 세금 부정 사용은 명백한 범죄행위임에도, '몰랐다', '지출에 관여 안 해' 등 모든 책임을 직원들에게 전가 한 조희대에 대한 국회와 공수처 등의 대응이 주목된다.


2026.10.07(수) 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