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충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교육 대상별로 교육 방식과 기간이 다른 만큼 대원들은 본인의 연차와 교육 방법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1~2년 차 지역·직장 민방위대원과 기술지원대원을 대상으로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주시 민방위체험센터(상봉대룡길 42)에서 진행된다. 국민재난안전포털(http://www.safekorea.go.kr)에서 교육 일정을 조회한 후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다.
사이버교육은 3년 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11월 30일까지 실시되며, PC나 모바일을 통해 스마트민방위 사이트에 접속하여 본인 인증 후 참여할 수 있다. 3~4년 차 대원은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의 교육을 이수하여야 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교육에 불참할 경우 법령에 따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비상상황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인 만큼, 교육 대상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반드시 교육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1.02(월) 2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