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1.01(일) 11:5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한국 경제 3분기 성장률 1.0% 기록…수출·투자 회복에도 소비는 뒷걸음

- 전 분기 대비 성장률 1%대 회복…민간소비 0.2% 감소, 내수 활성화 과제 남아

2026-11-01(일) 10:27
사진=한국은행 전경(제주뉴스)
[신동아방송=천오복기자] 한국 경제가 올해 3분기 전 분기 대비 1.0% 성장하며 성장세를 확대했다.

재정경제부가 10월 27일 발표한 2026년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 따르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1.0%, 전년 동기 대비 3.4%를 기록했다.

이는 2분기 성장률 0.6%보다 개선된 수치로, 정부소비와 설비투자 등이 경제성장을 뒷받침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반도체 등 수출 산업과 설비투자의 회복세가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모든 경제지표가 긍정적인 것은 아니다.

민간소비는 전 분기 대비 0.2% 감소하면서 내수 회복이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

경제성장률이 개선되더라도 국민들이 체감하는 경기 회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서민경제의 어려움은 지속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수출 중심의 성장세가 소비와 고용, 자영업 경기 등 내수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경제성장률 1.0%라는 숫자만으로 국민 경제가 회복됐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수출 기업의 실적 개선이 일자리 확대와 가계소득 증가로 이어지고, 소비 회복으로 연결돼야 진정한 경제 회복이라고 할 수 있다.

국민들이 시장과 식당, 생활 현장에서 경기 회복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천오복기자 pko58980@naver.com
        천오복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남진주TV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co.kr /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경남진주:경상남도 진주시 동진로 111/12층(상대동) / 홈페이지:www.sdatv-gnjj.co.kr / 경남 회장:성병호 / 경남 대표이사:
(주)신동아방송경남진주TV / 사업자:291-88-01694 / 전화:(055)761-6411 / 팩스:(055)762-6412 / 이메일:sdatvgn@sdatv.co.kr / 개인정보취급·청소년보호책임자:하재권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