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대호 회장은 19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치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 집적화 등 경남진주혁신도시 3대 현안 과제의 해결을 촉구했다.
이번 시위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시작한 릴레이 1인 시위의 하나로,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진주혁신도시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역사회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대호 회장은 손팻말을 들고, 경남진주혁신도시 3대 현안 과제에 대해 정부가 나서 해결해 줄 것을 촉구하며, 진주혁신도시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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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는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과제이며, LH 기능 분리 문제 역시 혁신도시의 안정적인 발전과 지역 상생의 관점에서 신중하게 재검토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경우 기존 혁신도시로 집적화해 혁신도시의 궁극적인 완성을 이룰 수 있도록 촉구했다.
설대호 회장은 “진주혁신도시의 완성은 지역경제의 활력과 시민들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과제”라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를 비롯한 3대 현안 과제가 합리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시민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주시자전거협회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진주의 발전과 시민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릴레이 1인 시위에는 정치·체육·경제·여성·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와 단체가 참여하며, 지역사회로 확산하고 있다.


2026.10.19(월) 1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