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에는 임산물 채취 과정에서 부주의한 화기 사용으로 산불이 발생하거나, 무단 채취와 수목 훼손 등 산림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에 시는 주요 등산로와 산림 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산림 감시를 병행해 단속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주의 동의나 관계 법령에 따른 허가 없이 약초·버섯 등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 ▲임산물 채취 과정에서 수목을 훼손하는 행위 ▲산림 내 불법 취사 및 화기 사용 등 산불 발생 위험 행위 ▲그 밖의 산림 내 불법행위 등이다. 위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행위 내용에 따라 관련 법령에 따른 사법 처리와 과태료 부과 등 엄정히 조치할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산림자원 보호와 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통해 안전한 산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10.18(일) 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