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무인 도서관 시스템’이다. 간편한 화면 구성과 직관적인 이용 방식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도서관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향후 유스호스텔 숙박시설이 상시 운영되면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운영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스마트도서관은 ‘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로,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원도심에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현재 망경동 지식산업센터와 중앙지하도상가 등 2곳에서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각 스마트도서관에는 베스트셀러와 신간 도서 등 600여 권이 비치돼 있으며, 진주시립도서관 회원증을 가진 시민은 1인 3권까지, 15일간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해 일상에서 보다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 편의 증진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스마트도서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도서관이 설치된 ‘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은 진주시 남강로651번길 12(본성동 5)에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청년허브하우스’의 새로운 이름이다. 연면적 약 6097㎡ 규모로, 숙박시설과 청소년 활동·교류 공간, 프로그램 운영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2026.09.30(수) 1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