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10월 축제 앞두고 ‘현장 사전점검’ 실시

- 조규일 시장, 시설물 현황·축제 준비상황 등 확인 -

2026-10-01(목) 21:47
[신동아방송 경남진주=남궁영기기자] 진주시는 지난 9월 30일 진주성과 남강 변 일원에서 오는 3일 개막하는 10월 축제를 앞두고, ‘축제 현장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국·소장과 축제 주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축제장 곳곳을 직접 걸으며, 주요 시설물의 설치 현황을 살피고, 축제 운영에 대한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유등축제 초혼점등식 장소와 부교, 수상 불꽃놀이·드론 라이트쇼 행사장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비롯해 관람객 동선과 공간 배치, 행사장 편의시설, 교통, 환경 관리 등 축제 전반의 준비 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의 대표 가을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곳곳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라며 “축제 시작 전까지 부족한 부분을 세심하게 보완해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주시 10월 축제는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제75회 개천예술제 ▲2026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등 3가지 대표 축제가 함께 열리며, 예술과 역사, 드라마 콘텐츠가 어우러진 풍성한 가을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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