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남 청년콘서트’ 티켓예매 시작, 가수 정은지와 청년 버스커들이 함께 만드는 무대

- 11월 6일(금) 오후 7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개최
- 경연을 통해 선정된 청년 버스커 5팀 및 가수 정은지 축하공연
- 10월 1일(목)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에서 무료예매 시작

2026-09-30(수) 18:23
[신동아방송 경남=김명수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11월 6일 금요일 오후 7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2026 경남 청년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 경남 청년콘서트’는 지역 내 청년 버스킹 문화를 활성화하고, 도민에게 다양한 청년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다양한 청년 버스킹 문화를 폭넓게 포용하기 위해 기존 ‘노래’ 중심이었던 공연을 ▲노래 ▲밴드 ▲댄스 3개 분야로 확대해, 한층 더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열린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의 예선(남해, 창원, 통영)과 본선(산청)을 거쳐 선발된 청년 버스커 5팀과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으로 꾸며진다.

노래 분야에서는 ‘수노’, 밴드 분야에서는 ‘멋쟁이토마토’와 ‘곰치’, 댄스 분야에서는 ‘YOUNG WAVE’와 ‘AEON’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가수이자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정은지’가 축하공연을 펼쳐 콘서트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정은지는 ‘파도(i love LOVE)’, ‘하늘바라기’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 폭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경남 청년콘서트가 청년 버스커들에게는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 기회가 되고, 도민들에게는 청년들의 열정과 재능을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 4번째 맞이하는 청년 버스커 문화가 지역 곳곳에서 활발히 펼쳐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 경남 청년콘서트’ 티켓은 10월 1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김명수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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