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제65회 경상남도 문화상 후보자 추천 기간 연장​

- 지역 문화발전 공로자 추가 발굴 위해 10월 15일까지 추천·접수
- 학술·교육 등 7개 부문 대상,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추천 당부​​​​​​

2026-09-28(월) 22:11
[신동아방송 경남=김명수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폭넓게 발굴하기 위해 ‘제65회 경상남도 문화상’ 후보자 추천 기간을 당초 9월 23일에서 10월 1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접수 마감은 9월 23일이었으나, 각 분야에서 오랜 기간 지역문화 발전에 힘써 온 숨은 공로자를 추가 발굴하고 추천기관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간을 연장했다.​​​​​​​​​​​​​

1962년 제정된 경상남도 문화상은 올해 65회를 맞은 경남의 대표 문화 포상으로, 지금까지 387명이 수상했다.

올해는 학술·교육, 문학, 조형예술, 공연예술, 문화·언론, 체육, 청년 등 7개 부문에서 각 1명을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경남 문화발전에 공적이 있고 3년 이상 도내 거주 또는 등록기준지를 경남에 둔 사람이다. 다른 시도 거주자라도 경남 문화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으면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는 도 교육감, 시장·군수, 대학 총장, 도 단위 유관기관·단체장, 분야별 도 단위 문화예술·체육단체장, 언론기관장 등이 추천할 수 있다.​​​​​​​​​​

접수는 10월 15일 오후 6시까지 공문, 방문,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접수처는 경상남도 문화예술과다. 등기우편은 마감일 당일 소인분까지 유효하다. 자세한 내용과 서식은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 접수 후보자는 별도로 재제출할 필요가 없다. 도는 추천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2월 시상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 온 숨은 공로자가 적극 발굴·추천될 수 있도록 시군, 대학, 문화예술·체육단체, 언론기관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명수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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