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모두가 누리는 장애인 친화도시 진주’라는 취지로, 단순한 산책을 넘어 무장애(Barrier Free)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시 30개 ‘무장애도시 읍면동위원회’ 위원 약 150명이 참가해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된 진양호공원 노을전망 무장애 데크로드의 왕복 약 2.6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을 병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무장애도시위원 A씨는 “무장애 데크로드를 직접 걸어보며 무장애의 가치에 대해 한 번 더 깊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라며 “단풍이 물드는 시기에 진양호의 풍경을 바라보며 걸으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인식의 벽을 허물고, 누구나 제약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무장애도시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누리는 장애인 친화도시 진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10.29(목) 1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