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한 김태효..., 국정원 특활비까지...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내란 수괴 윤석열이 임명한 김태효가 국가정보원 특활비까지 끌어다 썼다는 주장이 나왔다.
어제(11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이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에 예산을 지원했다는 의혹과 관련, "대통령도 아닌 본인 밥값 충당에 국정원 예산을 가져다 쓴 것"이라며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제1차장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윤 의원은 SNS에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있었던 국정원 특활비 상납은 결국 법원에 의해 모두 유죄가 확정된 중대 범죄였다"면서,
"같은 일이 윤석열 정부에서 일어났고, 심지어는 그 행태가 더욱 악랄해진 사실을 구체적으로 최근 국정원으로부터 확인했다", "국가의 안보와 정보를 책임지는 국정원에 '밥값 카드 셔틀' 같은 몹쓸 짓을 시켰던 주인공은 김태효 전 차장"이라며 "현금이 문제 된다니 국정원 직원을 시켜 카드를 들고 다니게 하는 등 심지어 수법만 더 교묘하게 진화했다"고 적었다.
윤 의원 글을 보면, 국정원은 지난 2022년 7월 8일 '대한 영향력 사업 계획'을 수립해 국가안보실에 보고했고, 같은 달 18일 김규현 당시 국정원장이 해당 계획을 재가했으며, 이 사업은 한국에 대한 외교적 지지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것으로,
"포장지는 대한민국의 대외 영향력을 제고한다는 것이었지만, 실상은 김태효의 밥값 계산으로 쓰였다"며 "안보실이 자체 예산으로 해야 했던 일들을 국정원이 대신 내준 것"이라고 적시했다.
특히 국정원 예산이 국가안보실 자체 회의의 도시락 비용으로도 사용됐다고 윤 의원은 주장하면서, 김태효가 언론인과 기업인, 전직 고위공직자, 교수 등 국내 인사들과 식사하는 과정에서 국정원 직원이 비용을 대신 결제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국가의 안보와 정보를 책임지는 국정원에 '밥값 카드 셔틀' 같은 몹쓸 짓을 시켰던 주인공은 김태효 전 차장", "현금이 문제 된다니 국정원 직원을 시켜 카드를 들고 다니게 하는 등 심지어 수법만 더 교묘하게 진화했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를 방조, 묵인, 동조한 자들까지 처벌해야 한다는 여론은 당연할 것으로 보인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내란 수괴 윤석열이 임명한 김태효가 국가정보원 특활비까지 끌어다 썼다는 주장이 나왔다.
어제(11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이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에 예산을 지원했다는 의혹과 관련, "대통령도 아닌 본인 밥값 충당에 국정원 예산을 가져다 쓴 것"이라며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제1차장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윤 의원은 SNS에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있었던 국정원 특활비 상납은 결국 법원에 의해 모두 유죄가 확정된 중대 범죄였다"면서,
"같은 일이 윤석열 정부에서 일어났고, 심지어는 그 행태가 더욱 악랄해진 사실을 구체적으로 최근 국정원으로부터 확인했다", "국가의 안보와 정보를 책임지는 국정원에 '밥값 카드 셔틀' 같은 몹쓸 짓을 시켰던 주인공은 김태효 전 차장"이라며 "현금이 문제 된다니 국정원 직원을 시켜 카드를 들고 다니게 하는 등 심지어 수법만 더 교묘하게 진화했다"고 적었다.
윤 의원 글을 보면, 국정원은 지난 2022년 7월 8일 '대한 영향력 사업 계획'을 수립해 국가안보실에 보고했고, 같은 달 18일 김규현 당시 국정원장이 해당 계획을 재가했으며, 이 사업은 한국에 대한 외교적 지지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것으로,
"포장지는 대한민국의 대외 영향력을 제고한다는 것이었지만, 실상은 김태효의 밥값 계산으로 쓰였다"며 "안보실이 자체 예산으로 해야 했던 일들을 국정원이 대신 내준 것"이라고 적시했다.
특히 국정원 예산이 국가안보실 자체 회의의 도시락 비용으로도 사용됐다고 윤 의원은 주장하면서, 김태효가 언론인과 기업인, 전직 고위공직자, 교수 등 국내 인사들과 식사하는 과정에서 국정원 직원이 비용을 대신 결제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국가의 안보와 정보를 책임지는 국정원에 '밥값 카드 셔틀' 같은 몹쓸 짓을 시켰던 주인공은 김태효 전 차장", "현금이 문제 된다니 국정원 직원을 시켜 카드를 들고 다니게 하는 등 심지어 수법만 더 교묘하게 진화했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를 방조, 묵인, 동조한 자들까지 처벌해야 한다는 여론은 당연할 것으로 보인다.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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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월) 1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