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의 정서와 얼이 깃든 전통 성악인 시조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중한 전통문화의 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학생부, 평시조부, 사설시조부, 명창부 등 8개 부문에서 경창이 펼쳐졌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조인들이 참가해 우리 고유의 운율과 정취를 담은 시조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시조의 깊은 멋과 아름다움을 전했고, 관람객들도 함께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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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은 “우리 민족의 정서와 얼이 담긴 소중한 전통문화인 시조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시조의 전승과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주시는 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 진주통합지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진주시도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가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