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직장 적응과 지속적인 경력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하나로, 직장생활에 필요한 실무교육과 재충전을 위한 체험·힐링 프로그램을 결합한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시간·업무관리와 보고·협업 등 직장생활에 필요한 직무역량 강화 특강 ▲청년여성 재직자를 위한 자산관리 금융교육 ‘월급의 주인이 되는 법’ ▲카드명함지갑 만들기 ▲거제 지역 체험 프로그램 등이다.
참여자들은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한편,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캠프 참여자는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경남지역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여성 근로자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30명이고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경남광역새일센터 누리집에서 참여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g15883475@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광역새일센터(☎055-286-1686)로 문의하면 된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청년여성들이 직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여성의 직무역량 강화와 경력유지를 지원해 지역에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경력유지를 위해 ▲경력개발 상담 및 컨설팅 ▲직장 적응 및 복귀 지원 ▲직장문화 교육 및 시설환경 개선 ▲경력이음 인식 개선 및 협력망 구축 등 다양한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07(수) 2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