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9월 30일 관련 소식을 알리고 주민들이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나도 강사다’는 전문 강사만 교육을 담당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자신이 가진 경험과 지식을 다른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형태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특히 고령층과 중장년층에게는 자신이 살아온 경험 자체가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주민이 단순한 교육 수강생을 넘어 지역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평생학습의 핵심은 ‘누가 가르치느냐’보다 ‘누구나 배울 수 있고 누구나 가르칠 수 있느냐’에 있다. 주민 한 사람의 경험이 다른 주민에게 새로운 배움이 된다면 그것 역시 지역공동체의 힘이다.


2026.10.01(목) 2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