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8:1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고향사랑기부 4년 차, 경남도 간부공무원 참여로 기부 확산

- 4일 행정부지사·행정국 간부 첫 참여... 자발적 기부 확산 신호탄
- 6월까지 전 실·국․본부 확대... 출자·출연기관까지 확산
- 2026년부터 세액공제 확대... 기부자 혜택 강화
- “도민과 함께하는 기부문화 정착 기대”

2026-03-04(수) 19:07
[신동아방송 경남=김명수기자] 경상남도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 차를 맞아 제도의 안정적정착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간부 공무원이 먼저 참여하는 ‘고향사랑기부 확산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09억 원 모금 성과에 이어 기부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 참여로 도청 내 자발적 기부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도민 참여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캠페인은 3월 4일 박일웅 행정부지사와 행정국장을 비롯한 행정국 간부 공무원들의 참여로 시작됐다. 고향이나 연고가 있는 도내 시군에 기부하며 지역 상생과 균형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함께했다.

경남도는 행정부지사와 행정국 참여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전 실·국·본부로 캠페인을 확대할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도내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경남 전역으로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제도 시행 4년 차인 올해부터는 기부자 혜택이 더욱 강화된다. 개편된 세액공제 기준에 따라 10만 원 이하는 전액 공제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은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율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20만 원을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14만 4천 원과 답례품 6만 원(기부액의 30%)을 합쳐 총 20만 4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제도 시행 4년 차를 맞아 간부 공무원 참여를 계기로 공직사회는 물론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기부문화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기부금이 취약계층 지원과 문화·예술 분야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발굴과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수기자 news@sdatv.co.kr
        김명수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남진주TV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co.kr /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경남진주:경상남도 진주시 동진로 111/12층(상대동) / 홈페이지:www.sdatv-gnjj.co.kr / 경남 회장:성병호 / 경남 대표이사:
(주)신동아방송경남진주TV / 사업자:291-88-01694 / 전화:(055)761-6411 / 팩스:(055)762-6412 / 이메일:sdatvgn@sdatv.co.kr / 개인정보취급·청소년보호책임자:하재권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