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시티투어 착한여행 ‘하루’가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화성시는 올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지역 관광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총 10개 코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계절별 특색을 반영해 운영하며, 정기 투어는 공휴일과 주말에 진행된다.
‘하루’는 화성특례시의 자연·해양·역사 자원을 테마별로 구성한 시티투어로,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섬과 하루’, ‘바다와 하루’, ‘자연과 하루’, ‘역사와 하루’가 운영된다. 또한 지역 체험지를 연계한 ‘테마와 하루’도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테마와 하루’에 힐링과 휴식을 주제로 한 온천 코스를 신설했다. 화성시는 상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하반기에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서부·동부 지역 교류 활성화를 위한 마을 탐방 ‘소소한 하루’, 오후 투어를 야간까지 확대하는 ‘노을과 하루’, 숙박업소와 협업해 1박2일로 진행하는 ‘별과 하루’, 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여행 ‘모두와 하루’, 코레일과 연계한 철도 이용객 대상 ‘열차와 하루’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화성시는 올해부터 스탬프 투어와 후기 이벤트를 도입해 참여 동기를 높이고 재방문 확산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투어는 월 1회 예약제로 운영되며, 신규 참가자는 매월 20일 오후 5시부터, 전체 참가자는 21일 오후 5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예약과 세부 일정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며, 단체 요청 시 비정기 투어도 운영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한편 시는 화성시 시티투어가 2007년부터 운영돼 온 공정여행 프로그램이며, 전문 교육과 현장 실습을 거친 12명의 안내자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