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22일 박동식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진주시 운영위원장은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진주혁신도시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위는 최근 설대호 진주시자전거협회장을 비롯해 정치, 체육, 여성, 학계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으로 급속히 확산 중인 ‘범시민 릴레이 1인 시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동식 위원장은 현장에서 진주혁신도시의 활력 회복과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3대 핵심 현안’ 해결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지역의 상·공업계와 지역 시민단체가 촉구하는 3대 핵심 현안은 ▲지역 경제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조직 분할과 기능 축소에 반대하고, 본사 기능을 온전히 유지하기 위한 기능 분리 재검토 ▲신규 부지 조성보다 기존 인프라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 중심 집적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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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건설·경제 업계를 대표해 박 위원장은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과 경제 생태계는 지역 건설업계는 물론 소상공인, 일반 시민의 생존권과 직결되어 있다”라며, “LH 기능 분리 논의 등 혁신도시를 흔드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 집적화를 통해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진주 지역의 ‘릴레이 1인 시위’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진주혁신도시를 지역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로 완성하기 위한 범시민적 대응으로 확산하고 있다. 지역 건설·경제계 역시 시민들과 연대해 3대 핵심 현안의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와 시민단체 연합은 “3대 현안이 전향적으로 해결될 때까지 세종청사 앞 릴레이 1인 시위는 물론, 다각적인 범시민 서명운동과 정부 건의 활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 차원의 합리적인 결단과 즉각적인 답변을 강력히 촉구했다.


2026.10.22(목) 2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