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장 임병택)가 3월 3일부터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 설치된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의 운영을 시작했다.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 마련된 이 센터는 시가 공간을 조성하고 로데오행복마을 사회적협동조합이 위탁 운영을 맡아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초등돌봄 기능에 ‘아픈아이 돌봄’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경증 질환 아동에게 침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호자가 동행하기 어려운 경우 병원 진료를 돕는 동행 서비스까지 지원한다. 중앙산부인과의원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4층 공간을 10년간 무상 임대로 제공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