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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로 가는 길목에서 무죄, 무죄, 무죄...사생활 털어야 전모 밝혀질 듯...



-최은순 "돈 싫어하는 판사 봤냐"
-법원장은 직선제로,
-재판은 배심원제로...

2026-02-10(화) 11:15
사진=1.8년을 선고 받은 김건희. 관련자들에 대한 무죄와 공소기각이 연일 이어지고 있어 논란이 분열로 이어지고 있다. sns
김건희로 가는 길목에서 무죄, 무죄, 무죄...사생활 털어야 전모 밝혀질 듯...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1심 1.8년 김건희 관련자들에 대해 연일 무죄와 공소기각 결정이 내려지고 있다.

명태균은 김건희와 윤석열 육성이 나왔음에도 차용증이 있어 무죄, 김예성은 김건희를 등에 업고 호가호위 투자금 횡령, 도피 등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무죄, 김상민은 그림을 김진우가 갖고 있다고 무죄,
김건희는 주가조작 등과 명태균 관련 계약서가 없다고 무죄가 나오면서,
국민학살을 명령한 윤석열의 12.3 내란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의심되는 김건희에 대한 수사는 결국 2기 특검의 부담이 됐다.

지난 뉴스공장에 출연한 민주당 김승원 의원은 “최은순이 ‘돈 싫어하는 판사 봤어?’”라고 한 말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실제로 윤석열이 (검찰)총장 시절 집으로 판사들을 불러 관리한 정황을 알고 있다고 말했으며,

이명수기자와 최재영 목사의 녹취와 동영상, 열린공감에서 김충식 내연녀라는 여성이 김건희에 대해서 말하는 동영상을 보면,

평소 윤석열을 대하는 태도를 알 수 있고, 윤석열은 12.3 내란을 일으키기 전 기자회견에서 김건희가 새벽까지 자신의 핸드폰을 들고 문자 등을 주고받는 것을 보고 “미친거 아냐”라고 했다면서 김건희가 V0 임을 스스로 밝혔다.

한동훈과 주고받았다는 카톡 수 백 건, 새강자 이준수와 주고받았다는 은밀한 문자 등을 공개하고 밝혀야,
김건희가 판사들을 관리했고, 검사들 인사에 관여했다는 의혹의 진위 여부가 나올 것으로 보이고,
이번 내란의 배후 아니냐는 의혹도 밝혀질 것으로 보이며,

이번에 출범한 종합 특검은, 명태균, 이준수, 박성재와 한동훈과 검사들, 익명의 판사들, 윤석열 총장 시절 김건희 회사에 거액을 후원한 기업들까지 전수조사해야, 김건희와 어떻게 사적으로 엮이며 내란까지 이어지고 정권이 바뀌었음에도 비호를 계속할 수 있는지, 전모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사생활은 김건희 범죄의 저수지이기에, 사생활이라고 덮어줄 것이 아니라 전부 다 밝혀야, 이런 판결의 이해도가 높아질 것이다.
조도환 논설위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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